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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퇴직소방공무원 화재안전취약자 보살핌 나선다!"

소방시설 설치·안전교육·위험요인 점검

전주덕진소방서 퇴직소방소방공무원들의 화재안전취약자 보살핌 사업이 추진된다.

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기존에도 화재 취약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2명을 배치해 운영해 왔다.

이들은 올해 소화기 707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914개, 누전차단용 멀티탭 250개를 설치·지원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올해 6월부터 신규 사업 일환으로 노후 아파트 연기 감지기 보급 위한 ‘안전전문관’ 3명을 추가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전주덕진소방서는 총 5명의 퇴직 소방공무원 인력을 확보하여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

활동하게 될 총 5명의 인력은 화재 취약자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노후 아파트 거주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독거노인 등 화재안전취약자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노후 아파트 연기감지기 보급 및 설치 △세대 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 및 제거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 및 사례 전파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 소방공무원의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 보살핌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27년부터는 기존 실버세대 안전지킴이를 ‘안전전문관’으로 통합 운영하여 한층 더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화재안전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이번에 신설된 노후 아파트 안전전문관 운영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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