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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다문화 성인학습자 '자녀돌봄 프로그램' 운영

주말 수업 참여자 자녀 대상 6회 체험 진행… 재학생 전공 연계 지원
호원대학교가 다문화 성인학습자의 학업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1학기 '자녀돌봄 프로그램'을 지난 20일 종료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RISE)사업의 일환으로, 주말 수업에 참석하는 다문화 성인학습자의 자녀에게 돌봄 환경과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호원대는 이번 학기 동안 요리 체험과 캔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클래스데이'를 총 6회 진행했다.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는 K-미래인재대학 사회공헌단 소속 K-뷰티소재학과와 K-푸드창업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향기 소재 공예와 요리 실습 등 전공 기반 실무를 직접 지원했다.

정의붕 앵커(RISE)사업단장은 "성인학습자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재학생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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