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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업사랑도민회 제4차 포럼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사랑도민회(회장 윤방섭)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을 살리는 리더의 책임 있는 실천이란 주제로 심폐소생술 자동충격기 사용법등을 실습하며 생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포럼에는 하나응급처치 교육원 1급 응급구조사 EMT 최연이 대표가 강사로 나와 실습과 이론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시 초기 4분이 생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며 의식 확인을 위해 양쪽어깨를 두드리며 큰 목소리로 의식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경우 4단계로 의식평가를 진행하며 무반응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데 흉부압박 방법과 위치 선정, 가슴압박의 깊이, 분당 120-130회 정도를 기준으로 가슴압박의 박자등이 맞아야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호흡정지가 발생한 경우 흡입화상, 압사사고, 기도폐쇄, 익수환자 여부 등을 파악하여 상황별로 대처하고, 119신고 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여 화상으로 지도를 받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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