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은 지난 19일 임직원 10명, 조합원으로 구성된 전주파티마신협 홍보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맞이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여름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전주파티마신협이 2020년부터 6년 동안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여름철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시원한 열무물김치를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주파티마신협 홍보봉사단과 임직원 일동은 9kg 열무물김치 140박스를 담가 전북동부보훈지청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4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주파티마신협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파티마신협은 지역사회를 위한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부터 완산구청과 「어부바 간식꾸러미박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가정의 달 어부바 도시락 나눔 행사,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아동·청소년,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우수 신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