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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의 산책" 전주대표컨텐츠 '명성' 이어

고즈넉 한 경기전 관광
전주만의 특별한 '특권'

전주 경기전 역사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 "왕과의 산책"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시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역사 해설이 곁들여 운영된다.

"왕과의 산책"은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왕과의 산책"은 참가자들의 최상의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왕과의 산책" 시작 이후 전주시의 대표 야간 컨텐츠 관광에도 그 명성을 잇고 있다.

"왕과의 산책"은 27여명 배우가 경기전 내 총 9개의 장소에 분포돼 경기전 역사와 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은 경기전 입구를 시작으로 홍살문과 정전, 전주사고, 예종대왕태실 및 비, 조경묘, 부속채 등 경기전 내 주요 공간을 이동하며 각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경기전 역사적 의미로 전주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성을 깊이 이해하고 체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왕과의 산책을 통해 관람 종료 이후 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경기전의 고즈넉한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과 함께 오직 전주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은 프로그램 핵심이다.

한편 올해 "왕과의 산책"에는 혹서기(7월 25일~8월 29일)와 10월 3일에는 휴연하게 된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예약사이트(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277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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