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시는 ‘시민참여정원 조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시민참여정원 조성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을 되돌아보며 완성된 우수 시민정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참여정원 조성 프로그램은 박람회 이후 도심 속 정원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됐다.
정원 조성에는 약 3달간 초록정원관리사 31명과 분산형 지역주민 등 121명 등 총 15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상지별로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식재 및 실습 교육을 현장에서 진행하며 가드닝 역량을 키웠다.
이와 함께 시는 정원 조성의 공간계획 및 참신성, 활동일지, 시민참여도,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 평가해 우수정원 3개 팀에게는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시민이 주도해 일상 속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을 그 의미로 앞세워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