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교통환경과 문화를 개선하는 『교통환경 Re-바이벌』 정책을 추진중이다.
이재영 청장은 “야간 횡단보도가 너무 어둡다”라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핵심 과제로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조명시설 개선 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시청 및 완산·덕진경찰서와 협업해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신규설치 및 내구연한 경과 교체·정비 ▲집중조명시설의 조도와 각도 국토교통부 표준 기준 맞춰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6월 22일부터 3주간 합동 T/F팀을 통해 야간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미설치 구간 설치 및 노후 시설 교체 등 본격적인 정비 작업을 전개해 연내 보행자 사고 예방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교통환경 Re-바이벌』 정책의 핵심은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치밀하게 반영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밝은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