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전주완산의용소방대연합회은 ‘폭염안전지킴이’을 추진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폭염안전지킴이’을 추진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의용소방대원 150여명이 참여한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하는 등 생활 속 폭염 예방수칙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 독거노인과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방문 확인 등 돌봄활동을 병행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신속히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논·밭과 공사현장 등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찰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당부하고 얼음물과 폭염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