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 남원지국은 어려움을 겪는 영세 주유소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쟁으로 지속되는 유값 불안과 경기 침체속에 주유소들이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목 받고 있는 활동이 주유소 청소 활동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주유소가 단순히 기름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오랜 세월 함께 해온 생활 기반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말한다.
이어 “지금 지역 사회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마음”이라며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활동은 오리정 주유소와 휴게소 두군데 활동을 하면서 훈훈함을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남원=정하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