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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주·전주제일 로타리클럽,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기금 전달

지난 6년간 전주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실 조성 등 지속 지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 소속 서전주 로타리클럽과 전주제일 로타리클럽이 전주 지역 학대피해아동의 심리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주덕진·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2일 서전주 로타리클럽, 전주제일 로타리클럽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와 각 클럽 회장, 전북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두 로타리클럽은 지난 6년간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치료실 조성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 역시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 및 가족 기능 회복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조은광 서전주 로타리클럽 회장과 최성태 전주제일 로타리클럽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심리적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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