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와 경북대학교 예술학연구소가 학술연구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북대가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한국음악학 등 예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조사를 추진한다. 또한 학술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연구 인력 교류를 진행한다.
앞서 양 대학은 협약을 체결한 지난 13일 국립민속국악원, 아시아음악연구학회와 함께 '동아시아 음악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학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독일 연구자들이 참여해 총 2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신은주 전북대 예술문화연구소장은 "영호남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예술 분야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