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달 17일까지 도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파일 일제 정비를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기관별 개인정보파일 전수조사를 거쳐 미등록 파일을 신규 등록하고 현행화한다. 유사하거나 중복 등록된 파일은 통합하거나 삭제 처리한다.
업무용 PC 등 각종 저장 매체에 보관 중인 개인정보 실태도 점검한다.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즉시 삭제하며, 보존이 필요한 자료는 암호화 조치한다.
처리 목적을 달성했거나 보유 기간이 지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체 없이 파기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개인정보파일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정비해 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