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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몽골국립대, 연합 해외봉사단 34명 파견

군산대 재학생 28명·몽골국립대 6명 참여…몽골 현지 학교 교육봉사 및 식목 활동 전개
국립군산대학교가 몽골국립대학교와 함께 34명 규모의 연합 해외봉사단을 몽골 현지로 파견한다.

군산대는 지난 22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하계 잇다 프로젝트 연합 해외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군산대 재학생 28명과 몽골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 6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몽골 29번 국립특수학교와 114번 국립학교에 투입돼 교육 및 노력 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몽골 항올구청 등 현지 기관과 연계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강주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현지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양국 대학생이 상호 교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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