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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 개최

오는 8월 6일~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열릴 예정

23일 ‘전주가맥축제’ 가맥지기 발대식이 펼쳐졌다.

‘전주가맥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문화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해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하이트진로, 지역 가맥업체 참여로 매해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가맥지기’는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축제 운영과 홍보, 대외협력까지 전주가맥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해도 앞장서게 된다.

이성일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장은 “가맥지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가맥축제가 매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올해도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만의 특별한 가맥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와 가맥지기, 기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가맥 문화가 전주를 넘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주가맥축제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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