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운영현황을 보고하며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및 ESG 윤리청렴경영 실천서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원의 청렴 책임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는 공공 및 국민참관제도에 따라 국민참여혁신단이 참석해 ESG 윤리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고 국민 관점에서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의미를 더했다.
임원 직무청렴계약은 임원의 청렴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로,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등 8개 청렴 의무사항을 담고 있다.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이후에는 ESG 윤리청렴경영 실천서약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약보드에 서명하며 윤리·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행사는 윤리청렴경영의 실천 의지를 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의사결정과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바탕으로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원 직무청렴계약의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ESG 경영과 연계한 윤리청렴경영 체계를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