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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상반기 ‘베스트 화재조사관’ 박성민 소방위 표창 수여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24일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화재조사관’선정자에 대한 소방서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화재조사관 선발 제도는 화재조사보고서의 작성 실적과 완성도를 높여 화재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화재조사관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성민 소방위는 남다른 업무 열정과 철저한 조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보고서를 다수 작성하여 소방서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 소방위는 지난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6월 15일까지 진행된 성과 평가에서 전북 도내 45명의 화재조사관 중 가장 많은 화재조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 박 소방위는 총점 51.3점을 획득하며 도내 1위를 당당히 기록했으며, 이는 도내 화재조사관 평균 점수인 18.2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박 소방위에게는 소방서장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포상휴가 1일이 부여됐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준 박성민 소방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화재조사 결과는 향후 화재 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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