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도서관 ‘전북 여류구상작가 12인’ 대관 전시가 24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전북 현대미술 내 여성 작가들의 △일상의 조각 △감정의 결 △기억의 파편들을 각자의 따뜻한 색채로 풀어낸 시각예술 작품 70점이 완산도서관 1층 완산마루 전시실에 오른다.
특히 전시를 통해 그간 여성 작가들의 ‘연대의 힘’을 시각화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완산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우리들의 작은 전시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완산도서관 여류구상작가 전시는 올해를 맞아 35년째 운영되어 오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