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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동문 기업인과 산학협력 상생 교류회 개최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취업 멘토링 체계 구축 논의
원광대학교는 24일 교내 WM관에서 대학과 동문 기업 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원-동문 기업인 상생 협력 첫걸음 교류회'를 개최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학 운영위원과 학과 교수진, 동문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즉각 적응할 수 있도록 전공 교육과 실무 역량을 연계하고, 동문 기업인이 후배들에게 기업 실무를 직접 전수하는 멘토링 체계를 신설하는 데 합의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동문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과 연구, 취업이 연계되는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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