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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시화 공모전 ‘고창운곡의 시간’ 개최

고창군이 운곡습지 홍보를 위해 시화 공모전 ‘고창운곡의 시간:쓰고, 그리다’를 오는 8월14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자연·유산·마을·예술을 잇다’를 주제로,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지원하고, ‘고창군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내어 습지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시(손글씨 또는 출력물), ▲디카시(사진과 시가 결합한 작품), ▲시화(시와 그림이 결합한 작품) 등 총 3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다.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세부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2026년 8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오는 11월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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