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은 농협파트너스(대표 정명화)와 함께 24일 군산 관내 마을회관, 경로당 20여군데 대상으로 에어컨 세척·살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원사업에는 군산원예농협 이민호 상임이사, 고상곤 상무를 포함한 임직원과 농협파트너스 고영훈 전북지사장,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 등과 함께 마을에 방문해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농업·농촌의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어컨 세척·살균 지원사업은 군산원예농협과 농협파트너스의 사회공헌활동으로‘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깨끗한 바람을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촌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있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 세척과 살균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을 분해하고 내부 오염물 제거, 각 부품 세척, 냉각판(열교환기) 고압 세착까지 실시하여 냉방 효율은 물론 내부 축적된 먼지와 곰팡이, 세균 등을 제거해 실내 공기질 향상과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도 환경 개선의 크게 기여한다.
농협파트너스 전문 인력들은 군산시 관내 20여개 마을을 순회하여 에어컨 40대에 대한 세척과 살균 작업을 실시 했다.
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은“지원사업에 도움을 준 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에 감사드린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조합원 및 농촌 어르신들이 꼭 필요한 사업이 진행된거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 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농협파트너스 고영훈 전북지사장은“농협파트너스에서는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농협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