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함께금융 아카데미’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직장인 △노인 세대 △장애인 및 취약계층까지 모든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금융 이해 향상과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기존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에 기후금융 등 특화금융 분야를 새롭게 반영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테스트(FIT) 자격 과정을 도입하는 등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금융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함께 금융인재 탐험대’ △청년 대상 ‘함께 시작하는 금융상식’ △직장인 대상 ‘함께 쌓아가는 금융자산’ △노인 대상 ‘함께 대비하는 노후금융’ △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함께 예방하는 금융사기’와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 등이다.
또 시는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최근 증가하는 SNS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연금·투자·노후자산 관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금융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