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직원 소리에 경청한 배움과 소통이 있는 조직문화 활성화 위한 인문학 소양이 운영된다.
전북경찰청은 이에 24일 '6월 월간특강'을 마련해 운영했다.
전북경찰청 '월간특강'은 ‘매월 1회’, ‘문화가 있는 수요일’ 직원들의 폭넓은 문화를 접해 배움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관련해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강의 주제를 선정, 매월 해당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월간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첫 번째 월간 특강에는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류덕산 교수’가 초빙됐다.
류 교수는 “현장 경찰을 위한 AI 활용법, AI 범죄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수강을 마친 직원들은 “향후 업무와 일상에 활용해 봐야겠다"며 "AI가 경찰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아서 놀랐다”고 만족감을 표출했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 △7월(전라도 이야기) △8월(오페라, 뮤지컬과 함께하는 삶) △9월(금융의 흐름) △10월(자연과 대화하는 시인을 만나다) △11월(노래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12월(클래식을 통해 인생을 만나다)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계획 중에 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직원들의 필요를 경청하고, 함께 배우며 공감하는 '월간특강'을 통해 더욱 실력 있는 전북경찰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기대효과로 실질적 공감형 특강 운영을 통해 더욱 실력있는 전북경찰 성장에 기대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