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신협(이사장 박근규)이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박미애)의 추천을 받아 남원시 노암동 소재에서 지역 내 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전국의 신협은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사회마다 ‘신협다움’을 피워내게 된다.
특히 습도 조절 유해물질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전주한지 벽지 및 장판지로 시공함으로써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온누리신협 박근규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사장 오남용)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노암동 행정복지센터(센터장 진종흔)에서도 일손을 도와 사회공헌 네트워크가 형성된 뜻깊은 행사였다.
덕분에 집안 내·외부 청소와 벽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해당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학용품, 한지로 만든 생필품을 제공했으며 학업을 지원하고자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온누리신협은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매년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취약계층 대상 난방용품 나누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나눔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