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도교육청은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받았다.
특히 상위 5%에 진입한 34개 기관 중 정부포상 대상인 5개 기관에 최종 포함되며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안 해결에 통계 데이터를 지속 활용해 왔다.
아울러 데이터 공유 환경 조성, 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정책 지원 체계 고도화 등 데이터 중심의 행정 환경 정착 조치를 이어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표창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 혁신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의사결정을 강화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