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아중지구대(대장 엄두석)는 최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노쇼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방 및 홍보 활동에 나섰다.
아중지구대는 관내 주요 식당가와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관내 커피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추진했다. 지구대는 노쇼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 스티커 2,000매를 제작하여 커피전문점의 컵 홀더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대민 홍보 효과를 극대화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이 인쇄된 부채 500개와 휴대용 물병 200개를 특별 제작하여 주민과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다각적인 생활 밀착형 홍보를 전개 했다.
엄두석 아중지구대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다양한 협업 홍보를 통해 자영업자와 주민들이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