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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가족과 함께 신입직원 새 출발" 축하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6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새울림홀에서 2026년 신입직원 교육수료식을 개최하고, 신입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신입직원 93명(경영관리직 12명, 기술직 78명, 연구직 3명)과 부모님 등 가족 95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신입직원의 사회인으로서 첫걸음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가족 초청 교육수료식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교육활동 영상과 신입직원 대표 선서, 교육 우수자 포상, CEO 인사말, 임명장 및 사원증 수여,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찬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가족들이 함께 지켜보며 신입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단순한 수료 행사를 넘어 가족과 함께 조직의 시작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신입직원 여러분은 이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기안전 전문가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과 책임, 국민을 향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KESCO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신입직원뿐 아니라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 주신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7월 3일 두 번째 신입직원 교육수료식을 개최해 신입직원 107명과 가족을 초청,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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