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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후 건물번호판 1,016개 교체 주소정보 편의 향상

순창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탈색이나 훼손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계면과 동계면, 풍산면, 적성면, 유등면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1,016개를 새롭게 교체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은 건축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일상생활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정비가 완료되면 주소정보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적기에 정비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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