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군산대, 제9회 지방선거 당선 동문 초청 간담회 개최

강태창 도의원 등 9명 참석… 대학-지역사회 실무 협력망 구축 논의
국립군산대학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과 대학-지역사회 간 협력망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산대는 29일 대학본부에서 김강주 총장과 주요 보직자, 지방선거 당선 동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군산대 동문은 강태창·나종대 전북도의원, 서은식·윤요섭·송미숙·오승철·김경식·이화숙 군산시의원, 박노찬 서천군의원 등이다.

대학 측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동문들의 의정 활동 경험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향후 지자체 정책 수립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대학이 연구 및 정책 기반을 지원하는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강주 총장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동문들과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당선자 대표로 나선 강태창 도의원은 "모교가 가진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최성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