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 마감을 앞두고 조속한 신청 및 사용을 당부했다.
현재 전주시는 민생경제 위기 극복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에 따른 시민 소비 여건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순환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도모를 위해 마련된 민생 안정 대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로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국민 70%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 24일 기준, 전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 시민 463,006명 중 98%인 453,529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지원금이 빠른 속도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신용·체크카드 발급액 약 553억원 88.6%인 약 490억원, 전주사랑상품권 발급액 약 50억원 87.0%인 약 44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 상승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원금의 빠른 사용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하며 각 동별 통장을 통한 △미신청자 신청 안내 △우편 및 유선 연락 등 신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계해 시는 지원금 현금화 등 부정 유통 차단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정 사용을 방지 등의 올바른 정책 효과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콜센터 또는 전주시 전용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