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일상생활 관련 상수도 사고발생 위기에서 오는 대응 훈련이 전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30일 △완주군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수도지원센터 △관계기관 등과 토론식 합동 모의훈련을 예상하고 있다.
이유로는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기대응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상수도 사고 발생은 전면적인 도민일상생활 △마비 등의 최고 위급상황이 따른다.
이에 전북지방환경청 합동훈련은 2020년 체결된 ‘전라북도 지방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업무 협약’에 따라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훈련은 상황을 단계별로 가정해 관계기관 비상 대응 체계 점검 등이 핵심이다.
주요 훈련은 △사고 접수 및 상황 전파 △비상상황대책반 가동 △물차·병물 등 긴급 물자 지원 방안 △이토밸브·소화전 등 퇴수 조치 △훈련 강평 및 매뉴얼 점검 등이다.
한편 훈련은 오는 30일 완주군 재난상황실에 마련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