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와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올여름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소방본부 통계에는 최근 5년간 여름철(7~8월) 화재는 606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35명 인명피해와 264억여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주완산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 54개소 △수련시설 3개소 △운수시설 2개소 △영화관 9개소 △도서관 7개소 △판매시설 27개소 등 총 10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숙박·판매시설 등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 대상 화재안전조사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홍보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및 SNS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