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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몽골달란자드가드市 '기업상담회' 개최

전북기업 판로확대 및 경제협력 가능성 모색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30일 전북기업 판로확대 및 경제교류 활성화 위한 '몽골 달란자드가드市 경제협력 교류회 및 기업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2월 8일 전주상공회의소와 몽골 달란자드가드市가 체결한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및 몽골 유학생의 안정적인 고용·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척트 데네더르지 몽골 달란자드가드市 시장과 오치르바트 다바체렌 남고비주 상공회의소 회장, 몽골 기업인 등 40여명이 방한했다.

이날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전북지역 기업인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양 지역 간 경제협력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 등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와 기업 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 전북·몽골 상생협력 기업상담회는 식품·바이오, 신재생에너지, 건설·건축자재, 유통업, 전기·금속 관련업, 관광 및 기타 서비스업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양 지역 기업들은 제품·기술 소개와 상담을 통해 몽골 현지 수요 및 유통 여건을 확인하고 수출·유통·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몽골 달란자드가드市는 전북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경제·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북과 몽골 기업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수출·유통·투자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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