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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유도
무주군은 지난 1일 무주 반딧불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도 알렸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상권 회복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군민들이 사용 기한인 8월 말까지 적극 사용해 소비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의 경제 여건 변화로 인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6월 말 기준 19,714명 중 19,548명에게 지급을 완료(지급률 99.2%)했으며 신용·체크카드, 무주사랑상품권 사용률은 18억 8천여만 원(81.85%)에 이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무주군은 지원금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주=최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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