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2026년 상반기 베스트 화재조사관’으로 현장대응단 소속 소방장 김하연이 선정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화재조사관’은 화재조사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6월 15일까지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화재조사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계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소방장 김하연이‘베스트 보고상’수상자로 선정됐다.
평가 기간 동안 군산지역에서는 총 14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도내 소방관서 가운데 가장 많은 화재조사 실적이다.
소방장 김하연에게는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이 부여된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화재조사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화재조사로 신뢰받는 소방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