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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녹색 나눔숲' 조성

신성양로원 부지 일원..개방형 숲

전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삼천동 신성양로원(완산구 계룡산길 44-10) 일원 1020㎡ 부지 녹색 나눔숲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녹색인프라 확충) 국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나아가 2025년 10월 2026년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도 있다.

관련해 시는 신성양로원 내 유휴 공간에 시설 이용자와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동백나무 등의 95그루 교목류 △남천 등의 1640그루 관목류 △꽃잔디 등 400본의 초화류 등 총 1735그루의 수목이 식재된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층 이용 편의를 고려해 산책로와 퍼걸러, 벤치, 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조성 후 이곳을 상시 개방해 누구에게나 열린 복지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신성양로원과 협약을 체결했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녹색자금 자문 위원 설계 기술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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