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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 비상재정' 초비상?

직접 챙기는 강한의지 품어
1일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주시 재정혁신 방안 결제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섰다.

조 시장의 첫 업무 결제는 ‘비상 재정 극복 위한 전주시 재정혁신특별위원회 구성·운영계획’에 따른 것이다.

나아가 전주시 재정문제를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시정 최우선 과제로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시는 △구조적 한계 △대규모 시설 투자 △지방채 부담까지 맞물려 재정 운용 구조 재점검 상황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시는 재정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세출 구조조정, 대규모 투자사업 재조정 검토 및 주요 재정 정보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달 중 위원 공개 모집과 선정 절차를 거쳐 재정혁신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이후 정례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재정혁신 과제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정혁신특별위원회는 시장을 재정혁신특별위원장으로 지방재정·회계, 세무·법률, 경영·행정, 시민 소통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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