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이재영 청장은 효과적 각종 범죄 예방 홍보 위한 전북경찰청 홍보대사에 위촉 행사를 가졌다.
1일 전북경찰청은 배우 김응수를 초청해 홍보대사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응수 배우는 2006년 영화 ‘타짜’, 2016년 영화 ‘검사외전’, 2020년 드라마 ‘꼰대인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어 2020년에는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유의 ‘호탕하고 친근한’ 매력이 도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전북경찰의 지향점과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주요 치안 정책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위촉식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참여한 ‘마약 근절’ 영상 촬영은 30대 이하 청년층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 문화 형성을 위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앞으로 2년 동안 전북경찰청과 함께 마약류 범죄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 노쇼 사기 예방 청소년 도박 예방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도민 체감 안전과 직결된 치안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응수 배우는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전북도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친숙함으로 전 세대에 걸쳐 두터운 사랑을 받는 김응수 배우를 전북경찰의 든든한 치안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도민들의 범죄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