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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전북자동차 춘계포럼 개최… "이차전지 산·학·연 협력 모색"

지자체 및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 참석해 글로벌 이차전지 동향·지역 인프라 구축 방안 논의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24일 학내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사)전북자동차포럼, 군장대학교, 호원대학교, (사)전북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제46회 전북자동차 춘계포럼'을 개최했다.

'모빌리티 이차전지 산업동향과 지역 인프라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서동현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차전지연구팀장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따른 이차전지 기술 동향을 설명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용환 호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이경구 국립군산대 교수, 이현숙 군산시 신성장산업과장, 김광수 타타대우모빌리티 전동화선행그룹장, 이상형 ㈜토트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기술 개발, 정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본용 RISE사업단장은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및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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