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와 ‘학부모·학생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학부모지원센터의 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부모와 학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학부모·학생 동반성장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상호 협력, ▲ 교육 정보 공유 및 통합 홍보 체계 구축, ▲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 협력, ▲ 시설 및 인프라 상호 개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학부모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더 쉽게 접근하고, 자녀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팀(063-230-7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