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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기업 3분기육성자금 순차적 접수

총 440억원 규모 도내기업 경쟁력강화 "앞장"
전북중소기업 2026년 3분기 육성자금 신청이 시작된다.

총 440억원 규모 3분기 육성자금은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지원에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3분기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순차적 접수가 시작된다.

육성자금 유형별에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원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40억원이 각각 포함됐다.

육성자금 신청대상 중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공장이나 부지 매입, 기계설비 구매 등이 필요한 기업이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1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협약금리 4.35% 중 전북도가 2.18%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하고 기업 부담 금리는 2.17%이다.

이어 ‘경영안정자금’ 대상에는 기업당 5억원에서 7억원 한도가 지원된다.

은행이 설정한 대출금리에서 전북도가 지원하는 이차보전율 2%~3%를 제외한 금리만을 기업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도내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협약금리 4.35%에 이차보전 3.18%가 지원되며 기업은 1.17%의 이자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자금별 신청 일정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영안정자금’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벤처기업 육성자금’ 신청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관련해 접수는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www.jbok.kr)’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특히 분기별 자금 미소진 시 분기 내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가 접수가 진행되며 분기별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융자 지원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 홈페이지 및 전북도 중소기업 종합관리시스템 공고문을 통하면 되고 세부사항 관련 문의는 전북도 기업애로해소과 또는 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에 연락하면 된다.

한편 전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 육성자금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위한 기업 경제대책에 속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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