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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폭염대응 '안전한 주거생활' 추진

오은주 센터장 1000만원 규모 냉방용품 맞춤형 지원
전주시민 폭염 대비한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센터의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나아가 여름철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가구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다.

품목은 △벽걸이 에어컨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이며, 가구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개 품목을 지원한다.

단, 일부 품목의 경우 가구 방문 상담을 거쳐 주거 환경을 확인한 후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8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기초 상담과 사례회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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