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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삼계탕 봉사 이어져

지역사회 화합 '기여' 목적

"무더위 이겨내세요"

전주지역민 향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응원의 소리다.

지난 3일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전주시 한부모가족 및 여성권익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삼계탕 100인분 나눔을 실시했다.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상대로 매해년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역시 삼계탕 100인분과 정성껏 손질하고 조리한 밑반찬과 함께 한부모가족과 여성 보호시설 등의 전달로 이어졌다.

현재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 2330여명 회원들로 구성되어 지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98년 여성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여성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나아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농촌 일손 돕기 △밑반찬 봉사 △김장김치 나눔 등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해 오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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