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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산악 안전시설 점검

도시민 산악사고 대비 위험요소 사전 제거
최근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악 안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전주완산소방서가 전주시·완산구와 함께 모악산 등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최근 등산객 증가와 함께 집중호우,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등산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 안전산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악위치표지판 및 간이구급함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확인 ▲경고표지판·안전난간 등 시설물 이상 여부 점검 ▲구급함 내 의약품 및 비상물품 비치 상태 확인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점번호 훼손 여부 확인 등이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모악산과 학산 등 많은 시민이 찾는 산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악 안전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악사고 예방과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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