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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3일 ‘지역로봇산업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 기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중요 내용으로는 지역로봇산업 육성과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공동협력 기반 구축 등이다.
협약식에는 전북TP 이규택 원장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강기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로봇산업 성장 지원 ▲재난안전·방산·해상에너지·농업로봇 분야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 ▲중장기 신규사업 기획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 대응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및 실증 지원 ▲기술이전·사업화·창업지원 등 기업성장 생태계 구축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TP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에너지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의 기업지원 역량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재난안전로봇, 국방로봇, 농업로봇 등 로봇 분야 전문 연구역량을 연계하여 신규 국가사업 발굴과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산업과 새만금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신규 국가사업 유치,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서 방위산업, 이차전지, 디지털 융합, 에너지산업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로봇 전문 생산기술연구기관으로 재난안전, 국방, 해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기술 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