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운영위원 화합 역량 강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사업계획과 예산·결산안 심의 등 평소 협회 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았는 운영위원들의 결속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협회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지역 건설업계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6.30. 조달청 공사입찰점검팀 출범에 맞춰 건설업 전반으로 확대 운영되는 ‘시설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존 간이종심제 구간인 100억~300억미만공사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재편된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소재철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동성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지만 회원사 애로사항 해소와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어 새로운 민선 9기 전북도정에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대형 공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법과 제도에 대한 교육과 강연 등을 수시로 제공해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한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운영위원 화합 역량 강화'는 지난 2일 세종에서 회장단·운영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