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희수)는 3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대변인에 진형석 의원(전주2·더불어민주당)을 임명했다.
김희수 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의정 주요 사안에 대한 알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형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알리며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 대변인은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과 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대변인·부대변인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