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 이용 시민에 대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서비스가 오픈됐다. 들은 앞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재가 가능해진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전주맛배달에 연계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른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전주맛배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앞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은 전주맛배달을 새로운 판매채널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 신규 유입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와 진흥원은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정부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맛배달 이용 시민들 또한 기존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이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배달·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결제 수단 선택 폭과 전주맛배달 이용 편의성도 높아지게 됐다.
이와 함께 전주맛배달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2만원 이상 주문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도 진행한다.
한편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가입비·광고비가 없는 전주시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