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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3분기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운영

상반기 총 280건 진행..기업 경영 애로 해결사 톡톡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분기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에 빠르게 대응하고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상반기(1·2분기)에만 이미 총 280건의 컨설팅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도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 측은 이러한 높은 수요를 고려할 때, 이번 3분기(7월 6일부터 접수 시작) 예산 역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원 분야는 기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총 1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경영전략 ▲인사·노무 ▲세무·회계 ▲판로·수출 ▲마케팅 ▲기술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전문 컨설턴트를 1:1로 매칭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온라인상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윤여봉 원장은 “상반기 동안 많은 기업이 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3분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은 지체 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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