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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임미정 차장 ‘명예의 전당 헌액' 수상

2004년 이후 현재까지 헌액자 단 13명
진안농협 임미정 차장이 전북 최초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이름을 올렸다.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은 전국 농축협 임직원 중 손해보험 추진 업적이 가장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최우수직원만을 엄선해 헌액 하는 최고 권위의 자리이다.

명예의 전당 헌액자 수상은 지난 2004년 이후 전국 헌액자는 단 13명에 불과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미정 차장의 이번 명예의 전당 헌액자 수상은 전북에서는 ‘최초’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는 점으로 결코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일 NH농협손해보험 김용재 전북총국장은 영예의 대상에 오른 임미정 차장을 축하하며 그 업적에 대한 공로를 세상에 알렸다.

주인공 임미정 차장은 그간 농업·농촌 현장을 뛰어다니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된 농업인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험을 추진하면서 농가 경영 안정화와 함께 농업인 실익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의 전당 헌액자 임미정 그는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동료직원 덕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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