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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부속유치원, 전북교육청 방과후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7일 '다온누리' 중간나눔서 지역 자원 연계 통합형 모델 공유
호원대학교 부속유치원은 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린 '2026 유아중심 방과후 특색프로그램(다온누리) 운영 중간나눔'에서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김지영 교사는 발표자로 나서 숲과 마을, 책을 하나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아의 놀이와 흥미를 중심으로 자연 탐구, 신체활동, 문해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월명공원과 말랭이마을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단발성 체험을 넘어선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유아의 탐구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중심 운영으로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김은정 원장은 "방과후과정이 또 하나의 배움이 될 수 있도록 유아의 삶과 놀이를 중심에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유아중심 교육모델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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